1. 적혈구 (erythrocyte, red blood cell)
ㅇ 인체 세포 중 그 수가 가장 많음
- (절반 이상, 60% 정도)
ㅇ 골수에서 만들어진 후,
- 약 120일 동안 혈관속을 순환하다가 파괴됨
. (사실상, 분해되어 재활용됨)
ㅇ 인체 내 다른 세포와 달리,
- 세포핵,미토콘드리아,리보솜 등을 갖지 않음
. (즉, 에너지 생산,유전 정보 전달 등을 하지 않음)
ㅇ 산소(대부분), 이산화탄소(일부) 운반
- (운반용 단백질인 헤모글로빈을 담음) => 아래 2.항 참조
ㅇ 헤모글로빈 때문에 붉게 보임
- (헤모글로빈이 산소와 결합하면 선명한 붉은 색이 됨)
ㅇ 위아래 가운데가 움푹 파인(구부러지기 쉬움), 원형 쿠션 (원반 모양) 형태
- (유연하게 변형 가능하여, 온 몸에 산소 운반을 쉽게 할 수 있음)
- 지름 약 7.5 ㎛ (6 ~ 8 ㎛) 크기의 납작한 모양
2. 헤모글로빈 (hemoglobin) : (명칭) 혈색소(血色素),혈구소(血球素) 라고도 함
ㅇ 적혈구 내 포함된 붉은색 색소를 갖는 단백질
- 어류에서 포유동물에 이르는 척추동물의 적혈구 속에 널리 분포됨
ㅇ 생체 내 산소(대부분) 및 이산화탄소(일부)를 운반하는 역할을 함
- 산소와 결합하면 붉은 색을 띄며,
. 산소를 방출하면 검푸른 색으로 변함
- 완전 포화시, 혈색소 1g에 1.34ml 산소와 결합
. 성인 적혈구는 약 600g 혈색소를 포함하므로, 약 800ml 산소와 결합 가능
ㅇ 구조가 밝혀진 첫번째 단백질
- X선 결정학으로 3차원 구조가 밝혀짐
- 아미노산 574개가 결합된 거대 분자로써, 철분이 결합된 단백질
. `철을 함유한 붉은 색소(헴,heme)`와 `단백질(글로빈)`이 결합한 색소 단백질
- 4개의 소단위체(폴리펩티드 사슬)로 이루어진 단백질
. 각 소단위체는, 붉은색 색소인 헴(heme)을 갖는데, 이것이 산소와 결합함
. 4개 사슬들이 협동적으로 산소와 결합
.. 한 사슬 자리에 산소 결합되면, 나머지 사슬들의 산소 결합 가능성 증대됨
ㅇ 한편,
- 일산화탄소의 헤모글로빈 친화력은 산소 보다 200배 이상 높아, 많이 흡입시 생명에 위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