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자외선, 가시광선, 적외선의 스펙트럼
2. 자외선 (UV)
ㅇ 자외선 파장 : 10 ~ 397 nm 정도인 전자기파
- 가시광선 보다 파장 짧음.
ㅇ 자외선 광자 에너지 : 3 ~ 124 eV
ㅇ 자외선 전파 특성
- 파장이 짧아 산란이 잘 일어남
. (레이리 산란 → 하늘이 푸른 이유 중 하나도 자외선/가시광선 산란)
- 투과성 : 물, 유리, 플라스틱 등 물질에 쉽게 흡수됨
. 일반 유리 : UV-B, UV-C는 차단, UV-A는 일부 투과
. 석영 유리 : 비교적 많은 UV 투과
. 피부, 세포 조직도 파장에 따라 투과 깊이가 다름
.. (UV-A는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)
ㅇ 자외선 효과 : 살균,형광 등의 작용을 함
- 피부를 태우거나 노화시키는 등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줌
3. 자외선 구분
ㅇ V-UV (10~200 nm, 진공 자외선) : 공기 분자에 흡수되어 이온화 유발하며 곧 소멸됨
- 우주 처럼 거의 진공 상태에서 만 존재하므로, `진공 자외선(Vacuum UV)`이라고 함
※ 다음 3가지는, CIE에 의해 분류됨
- 태양 광선이 오존층을 지나면서, 자외선 95%가 흡수되며, 5% 정도 만 지표면 도달
. UV-C (완전 흡수), UV-B (대부분 흡수), UV-C (흡수 안됨)
ㅇ UV-C (100~280 ㎚, 단 파장 자외선) : 오존층에 의해 완전히 차단됨
- 성층권 내 대략 35 km 고도에 존재하는, 오존층에 의해 완전히 차단됨
- (오존층 형성)
. 대기권 산소에 흡수되어, 성층권 내 오존층 형성
. 또한, 대기에 의한 자외선 흡수가 대기 자체의 형성에도 영향을 줌
- 생명체에 직접 영향을 줌 : 살균 작용, 눈 염증 유발 (각막염,결막염) 등
. 특히, DNA 흡수 피크가 260 nm 부근에 있음
ㅇ UV-B (280~315 ㎚, 중 파장 자외선) : 오존층에 거의 흡수됨
- 오존층이 거의 95% 이상 차단해 줌
- 생명체에 간접 영향을 줌 : 세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보다는,
. 홍반 작용, 비타민 D 생성, 이차적인 손상(피부염,피부암 유발 등) 일으킴
ㅇ UV-A (315~400 ㎚, 장 파장 자외선) : 오존층에 흡수되지 않음
- 생명체에 잠재적 영향을 줌 : 잠재적으로 유전자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음
※ 태양 자외선 중에, 중 파장 일부, 장 파장 대부분이 지상까지 전달됨
※ 성층권 오존층에서, 특히 건강에 해로운 짧은 파장의 자외선(UV-C,UV-B)을 흡수
- 파장이 짧은 자외선일수록(특히, UV-B,UV-C) 생물 세포에 악영향을 미침
4. [참고사항]
ㅇ 자외선의 측정 및 단위
- 단위 : 파장(㎚), 에너지(eV), 강도(mW/cm²).
- UV Index (자외선 지수)
. WHO, WMO 등에서 정의한 지수 : 0 ~ 11+ 범위
. 3 이상이면 자외선 차단 조치 필요 : (선크림, 모자, 선글라스 등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