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EFI 또는 UEFI
ㅇ 원래 인텔이 설계한 (1998년), 확장 펌웨어 인터페이스
- 지금은 United EFI 포럼이 관리 : UEFI(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)
* 기존 BIOS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 현대적 대체안
ㅇ 펌웨어 안에 존재하는, 일종의 미니 운영체제로써,
- 이것이 시스템 진단 및 부트 로더의 역할 시행
* 하나의 완전한 부팅 관리자로써의 역할 수행 가능
ㅇ 단순히 '새로운 바이오스'를 넘어,
- 하드웨어와 OS 사이의 유연하고 안전한 중계 계층 역할
2. 부팅 상의 특징
ㅇ 기존의 BIOS 보다 더 유연한 동작이 가능
- 원격 네트워크 부팅 등 지원
ㅇ NVRAM 활용
- 부팅 순서, 설정 값 등을 하드웨어의 NVRAM에 저장하여 관리하므로,
- OS 내에서도 efibootmgr 같은 도구를 통해 부팅 설정을 수정 가능
ㅇ 부트 매니저 내장
- BIOS는, 단순히 MBR의 첫 번째 섹터를 실행하는 '전달자' 역할에 그치지만,
- UEFI는, EFI 시스템 파티션(ESP) 내의 .efi 파일을 직접 인식하고 실행하는,
- 독립적인 부트 매니저 역할을 수행
ㅇ Driver 효율성
- BIOS는, 16 비트 리얼 모드에서 동작하여 느리지만,
- UEFI는, 32 비트 또는 64 비트 모드에서 동작하여 하드웨어 초기화 속도가 훨씬 빠름
ㅇ 보안 부팅
- 디지털 서명된 신뢰할 수 있는 로더만 실행하도록 하여,
- 부팅 과정에서 실행될 수 있는 루트킷이나 악성 코드를 차단
ㅇ 한편,
- 기존 BIOS 기반의 부팅은, 무조건 MBR을 읽도록 되어 있음
. 즉, 부트 로더를 담고있는 특정 하드 디스크 내 단일 섹터에 만 의존
- 부팅 디스크 파티션 구조 상의 차이
. 기존의, MBR 구조로는, 2 TB 이상의 저장장치를 인식할 수 없음
. 그러나, GPT 구조는, 9.4 ZB (zetta bytes)까지 가능
3. 물리적 구조
ㅇ 기존 롬 바이오스(BIOS)에서 사용했던 MBR 대신 GPT(GUID Partition Table) 구조 사용
- (UEFI는, 기존 MBR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GPT 구조를 필수적으로 사용)
※ MBR, GPT 구조 비교
* [범례 : ① MBR, ② GPT]
- 최대 디스크 크기 : ① 약 2.2 TB, ② 약 9.4 ZB (제타 바이트)
- 파티션 개수 : ① 최대 4개 (주 파티션 기준), ② 최대 128개 (Windows 기준)
- 주소 방식 : ① 32 비트 LBA, ② 64 비트 LBA
- 안정성 : ① MBR 파손 시 부팅 불가, ② 헤더,테이블 백업본 유지 (복구 가능)
- 무결성 검사 : ① 없음, ② CRC 32 체크섬을 통한 손상 감지
- 파티션 이름 : ① 지원 X (드라이브 문자/번호로 식별), ② 36 바이트 유니코드 사용
- 부팅 방식 : ① Legacy BIOS 전용, ② UEFI 전용
- 설치 위치 : ① 디스크의 최전방 1 섹터(LBA 0)에만 모든 정보를 몰아넣음
② 디스크의 맨 앞과 맨 뒤에 이중으로 존재하여 안정성을 확보하는 구조
4. [참고사항]
ㅇ CSM (Compatibility Support Module)
- UEFI 환경에서도, GPT를 지원하지 않는 오래된 OS(Windows XP 32bit 등)를 부팅할 수 있도록,
BIOS 환경을 에뮬레이션해주는 기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