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SMA   Carrier Sense Multiple Access, 1-Persistent CSMA, nonpersistent CSMA, p-persistent CSMA   반송파 감지 다중 엑세스, 반송파 감지 다중 접속

(2020-03-03)

LBT, Listen Before Talk


1. 반송파 감지 다중 접속 (CSMA)

  ㅇ 각 노드들이 프레임전송하려고 공유 매체(반송파)에 접근하기 전에,
     먼저 매체가 사용중인지 확인(Carrier Sensing)하며 다중접속(Multiple Access)하는 방식


2. CSMA 작동방식패킷의 송출을 개시하기 직전에, 
     - 채널이 사용중(busy)인가 또는 아닌가(idle)를 반송파 검출(Carrier Sense)에 의하여 조사

  ㅇ 즉, Listen Before Talk (LBT, `말하기 전에 듣기`)
     - 만일 채널이 비어 있으면, 자신의 패킷을 송출 전송하고
     - 사용중이면, 채널이 빌 때까지 합리적인 방식(행동양식)으로 기다림

  ※ [참고용어]
     - CSMA/CD (충돌 검출 : 유선 LAN)
     - CSMA/CA (충돌 회피 : 무선 LAN)


3. CSMA에서 매체가 빈(free) 직후 어떤 행동양식들을 취할까?

  ㅇ 1-Persistent CSMA
     - 낙천형
        . 충돌되지 않으리라는 확률 1 을 갖고 사용중이지 않은 것을 감지하자마자
          즉시 매체에 접근하여 데이터 프레임 송출
     - 충돌발생 가능성이 가장 크므로 채널사용율이 낮은 대신에 대기시간은 짧음 
     - 유선 LAN 이더넷에서는 바로 이렇게 행동함

  ㅇ nonpersistent CSMA
     - 비관형 
        . 반드시 충돌될 것이라고 비관하여 비록 사용중이지 않은 것을 감지하여도,
          확률분포에서 얻어진 임의시간 만큼 무조건 기다린 후 매체접근
     - 충돌이 적어 채널사용율은 좋아지나, 대기시간이 길어짐

  ㅇ p-persistent CSMA
     - 의심염려형
        . 사용중이지 않은 것을 감지하면,
        . 전체중 확률 p 가 충돌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여 매체에 접근하고, 
        . 의심을 갖는 나머지 확률 q(=1-p)는 한 단위시간 만큼 기다린 후 매체에 접근
     - nonpersistent 처럼 충돌을 줄이고, 1-Persistent 처럼 대기시간을 줄이고자 하는
       위 두 가지에 대한 타협안임



Copyrightⓒ written by 차재복 (Cha Jae Bo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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