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원자구조 모델 및 이해
ㅇ 과거에는 화학결합 법칙들로부터 원자의 존재 정도를 추론함
ㅇ 1810년, 돌턴(Dalton)의 모델 : (단단한 공)
- 돌턴 원자론 : 모든 물질은 원자라는 더이상 쪼개질 수 없는 입자로 구성됨
ㅇ 1897년, 톰슨(Joseph Thompson,영국 물리학자 : Kelvin 경)의 모델 : (건포도 푸딩,전자 구름)
- 전자구름 형태의 모델
- 음극선관 실험을 통해 전자의 존재를 처음 발견
ㅇ 1909년, 러더퍼드(Ernest Rutherford,영국 물리학자)의 모델 : (행성 형태)
- 톰슨의 전자구름 형태의 원자모델이 잘못이라고 주장
- 원자의 행성 모형(planetary model of atom)
. 양전하가 핵에 집중하여 마치 행성이 지구를 돌듯이 전자가 핵 주위를 도는 형태
ㅇ 1913년, 보어(Neils Bohr,덴마크 물리학자)의 모델 ☞ 보어원자모형 참조
- 전자가 양전하를 중심으로 주위를 회전하는 형태의 모델이나,
- 레더퍼드의 원자모델에 양자역학적 개념을 도입하여,
- 전자는 에너지가 불연속적인 다수의 궤도를 따라 움직이며, 에너지를 흡수 또는
방출하며 궤도 이동(천이)을 한다고 주장함
* 원자의 기본구조를 설명하는데 가장 많이 이용됨
ㅇ 1926년, 하이젠버그(Werner Heisenberg)의 불확정성 원리
- 전자의 정확한 위치 및 운동량을 동시에 알 수 없음
- 보어의 원자모델을 일부 수정함
ㅇ 윌슨-소머웰드(Wilson-Sommerfeld)의 모델
- 타원형 궤도로 전자가 회전하는 형태